주식 투자에서는 S&P500이나 코스피200 같은 대표 지수를 먼저 보고 시장 분위기를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별 종목을 보기 전에 시장 전체가 위험자산 선호 국면인지, 아니면 방어적으로 움직이는지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이미 자리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여전히 비트코인 가격 하나만 보고 전체 시황을 판단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문제는 비트코인이 오른다고 해서 시장 전체가 강한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어떤 날은 비트코인만 오르고 알트코인은 힘이 없고, 또 어떤 날은 일부 테마 코인만 급등하면서 시장 전체가 좋아 보이는 착시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럴 때 참고할 만한 지표가 바로 업비트 데이터랩의 업비트 종합지수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S&P500이 전체 시장의 체온을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