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을 보다 보면 가격이 오르기만 해도 강세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가격이 올랐다와 진짜로 돈이 붙었다가 꼭 같은 뜻은 아닙니다. 잠깐 반등했다가 다시 밀리는 구간에서는 특히 이 차이가 크게 드러납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확인할 만한 것이 거래대금입니다. 거래대금은 단순히 체결 횟수가 많았다는 뜻이 아니라, 실제로 얼마나 많은 자금이 그 움직임에 참여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같은 5% 상승이라도 거래대금이 늘면서 오른 것과, 한산한 상태에서 튄 것은 해석이 전혀 다릅니다. 업비트 데이터랩은 이런 판단에 꽤 실용적인 화면을 제공합니다. 업비트 거래대금 화면으로 시장 전체 자금의 크기를 보고, 24H 거래대금 분포로 그 자금이 어디에 몰리는지 본 다음, 필요하면 개별 자..